생후 201일~202일 육아일기 생후 6개월 입원, 드디어 퇴원, 모세기관지염 약 설명

 생후 201일~202일 육아일기 생후 6개월 입원, 드디어 퇴원, 모세기관지염 약 설명

다시는 상상하고 싶지 않았던 입원 기록의 끝을 향해! 그래도 윤이는 짧은 편이었지만 인간이 최악을 한번 겪으면 주어진 환경에 무척 감사하는 것 같다.ㅋ

집에서 윤이가 낑낑거리면 큰일 나큰일났어. 병원에 있다가 집에 오면 살것같아. 하하하하 엄마가 이렇게 부족해서 미안해.아드님

#육아일기 스타투

에미, 병원 침대가 좁아요 이다

아침에 교수님이 회진을 오셨는데 윤이가 보고 이 총각은 왜 이렇게 혼자서도 울지 않고 노느냐고.
교수님이 보시기에도 그렇죠? 얘 안 아픈 애 같지? ㅠ_ㅠ

온갖 유모차 총출동한 큰 장난감 외에는 #유모차 인형까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없었다.

이렇게라도 해야지.병원에서 심심해서 우리 아들이 큰일날거야.

아빠 오면 아빠 품에서 열심히 노는 아들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정말 잘 놀았다 잘 놀아서 좋은 컨디션이다가서도 약을 먹이면 토하고 잠들어버리고.. 그냥 강제로 뭘 먹이는게 싫을뿐이라고 생각해..

다 토한 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또 먹여야 할지 알았는데 간호사가 그냥 놔둬도 된다고 해서.
역시 수액으로 #항생제를 투여해서 그런지, 그리고 #네빌라이저로 호흡기 치료를 계속 해줘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토해도 괜찮다고 했어

아기 항생제는 3일간 꼬박꼬박 잘 챙겨 먹어서 그런지 역시 오랫동안 지수액을 묻혀서 그런지 다리가 부어 올랐다.어차피 다음날 열만 안 나면 퇴원하면 된다고 하기에 주치의가 확인하고 저녁에 링거를 맞았다.

원래는 빼면 안 되고 다른 곳에 꽂아야 하는데 다음 날 퇴원하는데 아기도 그러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며 빼줬다. 다리가 부었어 사진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ㅠㅠ

드디어 #퇴원 정말!!! 열도 안나고 몸도 아주 좋아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서 폐 소리를 확인하고 퇴원시켜 주셨다.폐 오른쪽에 조금이라도 있던 염증도 사라졌고 폐 소리도 이만하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면 될 것 같다고 보내주셨다.# 모세기관지염은 한번 온 아기들은 자주 올 수 있으므로 당분간 외출금지!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 기타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병원보단 낫거든 하고 퇴원했다

#아기조생기관지염 #기관지염 약윤이 처방된 약은 일주일 동안 먹어야 하는 약이다.항생제는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그 외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 번 있다

# 뮤테란 과립이라는 약은 항생제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먹이라는데 간호사 선생님은 단번에 먹여도 된다고.다만 투약설명서를 보고 하루에 다섯 차례 약을 먹였다. ^ _ TT
항생제를 방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고생을 사서 했대
어쨌든 먹는 약이 많다
진해거담제, 기관지 확장제, 항생제, 정장제, 크게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열은 더 이상 나지 않기 때문에 해열제는 없었다

집에 와서 #항생제 부작용으로 올 수 있는 설사… 밤에 설사하고 계속 자면 대개 귤이니까 밤에 기저귀로 #페넬로페 신을 개봉해서 입히면 원래 괌 가서 입히려고 했는데 흑프규암은 못가지만 한국도 괌만큼 덥겠지 뽀로뽀로

집이 최고야!!!
* 아기모세기관지염 : 초기에 억제하는 것이 중요. 열이 갑자기 오를 수 있으므로 아기의 숨소리를 주의하자: 한번 오면 다시 오는 병이고, 또 오면 #천식이라고 부르면▲조심해=또 조심해, 윤이 입원하기 직전 5개월 된 아기가 5차례나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다고 한다. 부들부들…: 항생제의 경우 증세가 좋아졌다고 해서 함부로 자르면 절대 안 돼! 반드시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해요.인적이 많은 장소, 외출은 최대한 피한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집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목욕보다는 쉽고 빠르게 샤워를 하여 청결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그래서 윤이는 이유식을 먹고 약을 먹고 나서 꼭 한 번은 세수할 겸 목도 씻고, 똥 쌀 때마다 빨리 아래도 씻어 주면서 잘 빨아 주고 옷도 잘 갈아입혀 주었다.어머니는 고생하시지만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게 최선이었다.동물은 최대한 피한다. 윤이 담당 교수는 솔직히 아기를 키울 때는 정원이 있는 집이 아니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서적인 문제보다 건강한 문제로 추천하지 않았겠군요. 아직 우리 집은 애완동물을 키울 계획은 없지만 시댁이 고양이를 두 마리 키워서 조심해.
* 아프고 나서 먹는 양, 자는 패턴 모두 바뀐 당분간은 몸의 회복이 먼저이므로 스트레스 서로 스트레스를 느끼며 수면 텀, 수유 텀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결국에는 제가 고생하지만… 신생아 키우는 마음이랄까?그래도 병원보단 낫지 ^_ ^